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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가 평택지제역세권에 3만3천호 규모의 콤팩트시티 조성 개발 계획을 발표(평택저널 6월 15일자 보도)한 가운데 해당 토지주 등이 LH수용방식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의 철회를 요구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