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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 2024-10-22 08:48:00
박명호 samguri1@hanmail.net
https://youtu.be/Y75RDKkJYsA?si=AqTvgCKkz2xqyj0D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세교지하차도’ 침수 피해는 “인재”라면서 평택시에 “세교지하차도 침수 피해 원인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윤하 의원은 18일 열린 평택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교지하차도가 불안하다’는 주제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지하차도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박명호기자